나와 음악학교
미래아이
글, 그림 안드레아 호이어
파울은 여섯 살이 되는 생일에 할머니로부터 특별한 선물을 받는다. 할머니가 악기수업을 받을 수 있도록 수업료를 내준다고 한 것.
파울은 음악학교를 방문하고 원장선생님과 함께 자신에게 맞는 악기를 찾기 위해 여러 악기 수업을 보게 된다.
독일작가의 섬세한 터치로 악기들이 사실적으로 묘사되어 있고 설명도 친절해서 어린 아이들이 부담없이 악기를 간접 경험할 수 있는 좋은 그림책이다.
이미 악기를 시작한 친구들에게는 묘한 자신감도 갖게 해준다는 장점이 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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